말 한술 뜨고가
200개의 단어 가운데 나의 인생을 관통하는 다섯 단어를 고르고, 지금의 마음을 한 상 차려봅니다.
PARTICIPATORY CULTURE & ART · 2026
말 한마디가 세상을 바꾼다!
좋은 말은 마음을 살리고,
나쁜 말은 마음을 다친다.

01 / THE STORY
「이게 말이야?」는 우리가 매일 주고받는 말을 골라 보고, 바꿔 말하고, 함께 놀며 말과 마음의 관계를 발견하는 프로젝트입니다.
공간은 옛 주막과 거실, 문구점의 기억을 빌려 편안하게 구성했습니다. 참가자는 다섯 단어로 자신의 마음을 차리고, 익숙한 표현을 새롭게 바꿔 본 뒤, 대화와 놀이를 통해 서로의 언어를 천천히 마주합니다.
“생각하고 말하자구.”말을 고르는 작은 멈춤이 관계의 다음 장면을 바꿉니다.
02 / EXPERIENCE
한 방향으로 관람하는 전시가 아니라, 다섯 개의 코너를 자유롭게 오가며 참가자가 직접 프로젝트를 완성합니다.
200개의 단어 가운데 나의 인생을 관통하는 다섯 단어를 고르고, 지금의 마음을 한 상 차려봅니다.
익숙한 말을 더 다정한 표현으로 바꿔 보고, 열 가지 질문으로 나의 말하기 습관을 살펴봅니다.
칭찬 릴레이,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기, 훈민정음 대화로 말의 힘을 가볍고 유쾌하게 경험합니다.
체험 여정을 담은 영수증을 받아 오늘 골랐던 말과 장면을 한 장의 기록으로 남깁니다.
땅따먹기, 추억의 문구점, 한글 보드게임을 오가며 세대의 놀이와 언어를 함께 이어봅니다.
03 / SCENES
참가자의 초상권 보호를 위해 공개 사진의 얼굴은 모두 익명화 처리했습니다.





04 / NEXT LINE